[실준64기 서울아파트 6감으로 4악 쓰리하조 백평이] 8개월 만에 듣는 실준 재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공확률을 높이는 투자자 백평이 입니다🤗

 

저는 2024년 4월

처음 실준을 들었었고

8개월 만에 실준을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실준을 들을 당시

나름 강의 내용을 잘 이해했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첫 앞마당도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후 

다른 여러 강의를 듣고

선배님들께 배우고 칼럼을 읽으며

실준 이후로 임장, 임보 면에서

성장을 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강을 완강한 지금 느낀 점은

“실준에 이미 다 있었구나”

 

임장을 해야하는 이유
분임 → 단임 → 매임 과정의 목표와

해야 할 행동, 주의사항 등

내용이 이렇게 알찼나 싶을 정도로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그럼 서론은 이만 적고

강의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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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시장은?

 

강의를 듣는 이유 중 하나는

초보자로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재 시장 상황과 해야할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함입니다

 

최근 매물 임장의 횟수를 늘리며

부족하지만 시장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고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현장에서 물건을 찾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더 다녀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 임장 의식적으로 자주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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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싫어가 아닌 더 좋아 덜 좋아

 

처음 임장을 다니며

서울에는 구축 아파트가 왜 이렇게 많은지

이런 구축 아파트들도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건지

내가 저런 아파트에 살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서울 땅의 가치를 이해하고

차근차근 앞마당을 늘리며

저의 고정관점을 깰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임에 목적을 생각하며 임장을 했음에도

막상 투자의사결정 과정을 거칠 때는

이 아파트는 싫다 별로다 아쉽다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오늘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좋아 싫어가 아닌 더 좋아 덜 좋아의 문제

우선순위의 문제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완강하고 강의 내용을 복기하며

후기를 쓰는 이 시점에서 

더 좋아 덜 좋아라는 표현이

참 알맞고 재밌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한 달은 정말

튜터님께 배운 방법대로 임장해보며

튜터님의 생각으로

열심히 선명한 앞마당 만들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운 내용 생각하며 임장하기